기초의원 가선거구 박인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 성명, 나이, 대표 학력•경력, 주요 활동 이력 등
-박인철
-1979년 용인시 처인구 출생, 44세(만43세)
-태성고등학교 졸업
-서울한영대학교(구 한영신학대학교) 졸업
-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특수교육전공 석사과정 3학기 제적
-전)국회의원 비서관(5급상당, 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민기 국회의원)
-전)용인시 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
-전)제20대 대통령선거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조직혁신단 단장
-현)용인둔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왜 시의원에 출마했나. 출마의 변
처인구는 변화와 발전이 필요합니다.
저 박인철은 준비된 사람입니다.
저는 2018년 용인시(을) 김민기 국회의원 비서로 시작해 2021년 비서관으로 퇴사할 때까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정치인의 바른 자세와 바른 정치가 무엇인지, 특히 용인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몸소 듣고, 보고, 느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한눈팔지 않고 시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바른 정치를 하겠습니다.
○ 왜 박인철인가?(왜 박인철이 시의원이 되어야 하는가)
용인시는 올 1월 ‘용인특례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새로운 특례시에 발 맞춰 저의 슬로건도 ‘새로운 특례시, 새로운 시의원’으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위대해진 새로운 특례시에서는 기존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동네 정책에 국한된, 틀에 박힌 3류 정치를 과감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이제는 용인을 더 크게 더 넓게 발전시킬 정책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막힌 경제문제를 해결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비전이 필요합니다. 젊고 유능하고 준비된 박인철이 바로 그런 인물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 시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처인구 경제성장을 위한 규제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문화, 경제 등 활성화를 막는 규제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발전에 저해되는 조례 개정, 신규 조례 제정을 통해 경제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정치인을 비롯한 용인시 공직자와 공무시스템이 시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마련하여 견제하겠습니다.
○ 위 질문과 관련, 제정이 필요하거나 개정해야 할 조례가 있다면
위에서 설명 드린 것들이 빨리 처리되어야 합니다.
용인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푸는데 필요한 모든 조례를 개정시키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잘 살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용인 특례 시민 여러분.
특히 저의 선거 지역구 (포곡·모현·역북·삼가·유림) 주민 여러분!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저 박인철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 제대로 하겠습니다.
표를 의식한 의례성 행사장에 쫓아다니지 않고 의정활동에만 전념하겠습니다.
정당 지역위원장의 눈치 보고, 줄 서고, 시키는대로 거수기 노릇하는 정치도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시민을 위해 정정당당하게 소신껏 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가) 선거구 1 - 나 번 후보자 박인철을 꼭 당선 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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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5대 공약
1.전대,에버랜드역에서 동백을 직선으로 잇는 경전철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2.57번 국지도 단절구간 중 마평교차로에서 유림동 용인IC를 연결하는 도로의 도로 착공을 추진하겠습니다.
3.처인구 경전철 노선 역세권 개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4.포곡항공대 이전과 관련하여 이전이 아닌 폐쇄 또는 타 부대 편입을 촉구하겠습니다.
5.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혁 조례를 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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