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으로 검증된 현 도의원 유영호 재선 출사표!
평생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수지를
동천·신봉·성복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
현역 경기도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유영호 의원이 5월15일(일) “평생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수지를 동천·신봉·성복동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
유영호 의원은 이날 동천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유영호 도의원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5.15일~17일 3일간 오후 2시~5시 진행)에서 “수지 거주 50년, 자원봉사 3,462시간, 경기도의원 4년을 열심히 활동해 왔지만, 아직도 정비되지 않은 공원, 절대 부족한 도로 교통망과 문화복지시설 등 주민들께서는 아직도 많이 불편하고 부족한 게 현실”이라고 진단하며, “지난 4년 간 경기도의원으로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주민의 숙원사업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여 해법을 찾아내 해결해 온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몰제의 위기로 사라질 뻔한 수지의 공원들을 고기, 성복1, 신봉3 공원으로 살려냈고, 동천 물류단지 행정심판 등 엉켜있는 실타래와 같기만 하던 어려운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왔고, 성복동 119안전센터신축, 광교산 등산로 정비, 하천 정비, 어린이공원 등의 공원정비, 학교시설 개선, 각종 체육시설 정비 등 동천동·신봉동·성복동 지역 곳곳을 꼼꼼하게 챙겨왔다”고 밝혔다.
한편 유영호 의원은 ‘경기도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와 ‘경기도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등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우수의정대상, 2021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2년 우수조례 우수상을 받았다.
유영호 의원은 “존경하는 수지 동천동·신봉동·성복동 주민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신봉 3공원, 제2 용서고속도로, 신봉2지구 개발, 고기교 확장 재시공, 정평천을 비롯한 하천정비, 광교산 자연친화 쉼터 조성 등 경기도에서의 역할을 재선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믿고 쓰는 찐 일군, 유영호 도의원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는 5월17일(화)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프리데일리 webmaster@yonginpr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