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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사회사회일반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
- 3사회사회일반용인특례시, 5~6일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서‘제20회 포은문화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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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정치국회·정당주택관리사협회 수십억대 공금 횡령 비리 …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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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강유역 수도권 도시 혁신성장을 위해 시대흐름에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강유역 수도권 도시 혁신성장을 위해 시대흐름에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해야”- 26일‘제2기 한강사랑포럼’ 발대식 참석해 강조…8곳 수도권 지자체장 등 수도권 규제 합리적 개선 촉구 결의 -- 이 시장, "선진국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나라의 경쟁력과 직결된 수도권 발전 위한 규제 혁파 필요" -- 한강사랑포럼 회원들, "지속적 협력과 소통으로 규제 개혁 실현" 다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제2기 한강사랑 포럼’ 발대식에 참석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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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사업브랜드 ‘밥과함께라면’ 3호점 개소
용인특례시 자활사업브랜드 ‘밥과함께라면’ 3호점 개소이상일 시장 “‘밥과함께라면’사업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용인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것” -자활근로자 10명의 열정과 노력, 꿈이 모인 희망의 공간 기대…내년 9월 수지구에 4호점 개점도 예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대표 자활사업인 ‘밥과함께라면’ 3호점이 25일 개소했다.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하는 ‘밥과 함께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용인에서 운영 중인 자활사업이다.지난 2